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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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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153 | | 2012-05-08 |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뮬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 . .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 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따라
야윈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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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했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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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745 | | 2012-05-08 |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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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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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335 | | 2012-04-19 |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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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한 부분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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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255 | | 2012-04-19 |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은 외형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런 부분은 남이 잘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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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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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588 | | 2012-04-19 |
좋은 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그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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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럴 때 행복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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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772 | | 2012-04-19 |
말없이 손을 잡아줄 때미소 지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줄 때가만히 쳐다보며 내 이름을 불러줄 때아무 말없이 다가와서 꼬옥 안아줄 때
나의 단점마저도 웃으며 칭찬해줄 때문득 내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할 때"걱정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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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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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420 | | 2012-03-09 |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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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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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262 | | 2012-01-19 |
이근안씨, 당신은 직업을 바꾸셨더군요. 고문기술자에서 목사님으로. 그리고 지난 달 30일 고문후유증을 앓던 김근태님(인권운동가/정치인, 1947-2011)이 파킨슨병으로 돌아가셨고 그보다 몇 달 전 역시 고문후유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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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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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7022 | | 2012-01-05 |
#divpostcontent td div * {clear:both} 두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해마다 명절이 되면..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맑은 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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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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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7382 | | 2011-12-28 |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
루마니아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마다하고
인도 캘커타 빈민들을 돕는데 일생을 바친 마더 테레사 수녀가
죽어서 지금 지옥에 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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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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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7987 | | 2011-11-08 |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돌은 정맞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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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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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7302 | | 2011-10-10 |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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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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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9651 | | 2011-08-30 |
아버지의 사랑은 ......
아버지는 멀리 바라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허물을 잘 보지 않습니다.
멀리 바라보면 미운 사람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그리움만 많습니다.
자식들의 먼 후일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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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없는 어머니의 사랑(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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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9080 | | 2011-08-30 |
이세상에서 가장큰 사랑중에
꼽으라면 부모님의 사랑을 으뜸으로 말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은
크기는 말로 할수없어 가이없는 사랑이라고들 한다.
아주 작은 씨앗 하나를 온몸으로 품어키워
세상에 내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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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화)를 잘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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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9750 | | 2011-08-10 |
레드포드 윌리암스 교수의 분노(화)를 잘 다루는 법
레드포드 윌리암스 교수의 분노(화)를 잘 다루는 법
우선 화가 날 때는
그 상황의 사실들을 올바르게 파악하라.
‘무슨 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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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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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7103 | | 2011-08-09 |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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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휴먼다큐 - 사랑] 풀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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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5442 | | 2011-08-04 |
♠ 동영상은 [일반영상들] 방에 올렸습니다 ♠ 가정의 달 맞아 지난 2009년 5월에 <MBC 휴먼다큐-사랑> ‘풀빵엄마’가 방송됐습니다. 그 주인공 최정미(38세)씨는 삶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졌으나 안타깝게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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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말을 잘 들어야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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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9348 | | 2011-07-29 |
조선시대 성종의 명으로 폐비 윤씨가 사약을 받게 됐습니다. 당직 승지인 유순이 사약을 갖고 막 출발하려는데 포천 시골집에서 종이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큰일났습니다요, 마님께서 호랑이한테 물려가셨습니다요.”깜짝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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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감동시킨 일본인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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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8131 | | 2011-07-29 |
대가족 이끌며 농사 생계 챙기고 친정아버지 병들자 모셔와 돌아가실 때까지 병수발도...한 여인이 있다. 산도 낯설고 물도 낯선 이국 땅에 시집와 나이 든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3년 전부터는 볼 수도 들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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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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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0477 | | 2011-07-29 |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여러 부류의 사람들을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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