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40…보름안에 승인 여부 통보

지난 해 잠정 중단됐던 취업이민 신청서(I-140) 급행서비스(Premium Processing Service)가 일부 재개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16일부터 급행수속 서비스를 일부 신청자에 한해 재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USCIS는 이에 따라 16일부터 신청서를 접수받게 된다. 급행서비스 수수료는 1000달러로 신청서 수수료와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USCIS는 급행서비스 신청서가 접수된 후 15일 내로 승인여부나 추가자료 요청 신청서에 대한 사기행위나 감사 여부에 대해 통보한다고 밝혔다.

해당 신청자는 ▷임시 취업비자(H-1B)로 현재 미국에서 취업중인 외국인 노동자로 ▷최대 비자 유효기간인 6년이 60일 내로 만료되며 ▷이민법 조항(419(a)AC21)에 따라 비자 추가연장 신청을 할 수 없는 이민 신청자들에 한한다.

USCIS는 지난 해 7월 취업이민 신청서에 대한 급행서비스를 중단해 왔다.

USCIS는 당시 영주권 문호가 오픈되면서 한꺼번에 이민신청서가 몰려 업무 적체 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전문가들은 허위서류를 이용한 신청서가 늘어나자 서류검사를 강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었다.

▷문의: www.uscis.gov 또는 800-375-5283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