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6월에 동결되는데 이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후퇴 또는 불능 상태를 겪을 것으로 미 국무부가 예고했다.

영주권 문호가 후퇴하면 컷 오프 데이트가 뒷걸음하게 되고 비자불능상태에 빠지면 영주권수속
이 일정기간 전면 중단된다.

미 국무부는 지난 9일 해외 공관에 내려보냈던 6월 비자블러틴(영주권 문호)을 12일 웹사이트
를 통해서도 공식 발표했다.

국무부의 6월 비자 블러틴에서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의 컷오프 데이트가 이미 알려진 대로 동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 이민 3순위 숙련공, 전문직의 우선수속일자는 6월에도 2006년 3월 1일에서 제자리 걸음
을 하게 됐다.

또 3순위 비숙련공의 우선수속일자는 2003년 1월 1일로 전달과 같은 날짜에서 멈추게 됐다.

미 국무부는 이민서비스국(USCIS)이 취업이민에 배정된 연간 영주권 쿼터를 거의 다 사용했기 때문에 취업이민 3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를 6월 비자 블러틴에서 동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 국무부는 특히 취업이민 3순위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컷오프 데이트에서 후퇴 또는
비자불능상태를 겪게 될 것으로 공개 예고했다.

국무부는 취업이민에 배정된 14만개의 연간 쿼터가 거의 소진됐기 때문에 6월에 동결한데 이어
7월부터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까지 3개월간 영주권 문호의 악화가 불가피해 진 것으로 밝혔다

영주권 문호의 후퇴(retrogress)는 현재의 컷오프 데이트인 2006년 3월 1일이 2005년 등 과거 날짜로 수개월, 심지어는 수년을 뒷걸음 하는 것이다

비자 불능(visa unavailable)은 영주권 신청서(I-485) 또는 이민비자의 접수와 승인이 전면 중단
되는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7월에 비자불능으로 공시되면 영주권 수속이 전면 중단됐다가 새로운 2009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에 다시 재개된다.

취업이민 연간 영주권 쿼터 14만개는 매년 10월 1일 시작해 다음해 9월말에 끝나는 회계연도
안에 사용하게 되는데 회계연도말에 가까워질수록 소진되기 때문에 비자불능상태에 빠질수 있게 된다.

비자 불능에 비해 영주권 문호의 후퇴가 이민신청자들에게는 더 큰 고통을 안겨주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영주권문호가 후퇴하면 영주권 신청서(I-485)나 이민비자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는 순서를 고대
해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목전에서 수개월, 수년을 더 기다리도록 요구하는 것이어서 크게 실망
시키게 된다.

또한 이미 I-485나 이민비자 신청서를 접수한 사람들도 도중에 영주권문호가 후퇴하면 그린카드 승인 및 취득이 중단되며 공중에 뜨게 되어 예기치 않은 고통을 다시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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