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저는 시민권자로 한국에 어머니가 살고 계시고 미국 방문비자를 소지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를 이민초청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하는 것과 미국에 방문한 후 하는 것과 어는 것이 빠를까요? 어머니를 초청하게 되면 재정보증을 서야 한다고 하는데 수입이 어느 정도 돼야하나요?

답= 시민권자가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하기 위해서는 I-130이라는 신청서를 이민국에 접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미국에 방문으로 들어와 계신다면 I-130 외에 I-485라는 신청서를 같이 이민국에 접수해야 합니다. 일단 한국에 계실 경우에는 I-130만 접수를 하게 되면 5~6개월 후에 이민국으로 부터 승인서가 나오게 됩니다.

이민국 승인서가 나오면 국무부에서 비자 패키지가 초청자에게 발송됩니다. 비자 팩키지를 받게 되면 일단 소정의 재정보증서 신청비용을 먼저 지불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차후에 국무부로부터 재정 보증서를 제출하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재정보증서를 제출해 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모든 서류 수속이 끝나서 한국 미대사관으로 보냈다는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한국에 있는 부모님은 건강진단 및 신원조회 등 미대사관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해 미대사관에서 인터뷰를 차후에 받아 이민비자로 오게 됩니다. 모든 수속에 소요되는 기간은 10개월에서 12개월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미국에 방문으로 들어 오셔서 이민수속을 하실 경우에는 일단 방문으로 들어오신 후 약 3개월이 지나서 이민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이전에 이민신청을 하시게 되면 나중에 인터뷰시에 신청자의 의도가 방문이 아니라 이민이 목적이었다고 해서 이민신청이 기각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약 3개월 후에 이민신청을 하면 인터뷰가 약 6개월 정도 후에 있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이민 신청의 경우에는 최근에는 대부분의 케이스가 인터뷰가 없이 승인이 되는 것이 근래의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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