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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운전서비스국(GDDS)이 오는 가을부터 운전면허증 디자인을 전격 바꾼다. AJC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운전면허증 디자인이 바뀌는 것은 지난 1996이후 처음이다. 또한 신규 조지아 운전면허증은 위조가 어렵도록 운전자의 고스트 이미지를 삽입하고 사진 위에는 레이저로 서명을 새기는 등 기존보다 첨단 기술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면허증의 크기는 기존 크레딧카드 사이즈와 같으며 추후 은행이나 소매점 및 기타 비즈니스에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칠 수 있도록 기기 해독 바코드도 삽입되며 21세 이하 청소년 운전자들에게는 소매점 또는 경찰관들이 미성년자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면허증은 세로 포맷으로 발급된다.

새로운 디자인의 조지아주 운전면허증은 오는 9월부터 컨야스와 커빙턴 및 로커스트 그로브에서 발급되기 시작하며 늦어도 11월 말까지는 조지아주 전역의 모든 DDS사무실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물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조지아주 운전면허증은 유효기일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면허증 신청비용도 기존과 그대로이며 운전자들은 지금처럼 5년 또는 10년 라이센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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