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을 살 때에 다운페이를 많이 하지 못해 PMI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월 지불금도 꼬박꼬박 내왔고, 최근 집 값이 많이 올라서 상대적으로 은행 융자금의 비율은 적어졌다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PMI를 안낼 수 있을까요.


▽답〓PMI 즉 융자금지불보증보험은 집에 걸린 융자금을 내지 못할 경우 강제 차압과 경매를 통해 은행이 손실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혹시 손해를 볼까봐 융자 받는 사람들에게 들게하는 보험입니다.

이 보험료는 융자 월 불입금에 추가돼 징수되기 때문에 사실상의 실질적인 집값 지불비용을 올리는 요인이 됩니다.

PMI는 보통 20 % 이하의 다운페이를 할 경우 들게 되는데 집값이 오르거나 융자금을 많이 갚아 이 비율 이상의 현실물가치가 있을 경우 자발적으로 없애주기도 합니다.

집값이 오르거나 모기지를 많이 지불해서 그 총 미지불잔액이 줄은 경우 PMI를 가장 손쉽게 없애는 경우는 재융자를 통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비용을 감안한 실질적인 재융자의 이익을 생각하면 때로는 조금 비싼 이자를 그냥 내고 있는게 나을 수도 있으므로 항상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1999년 7월29일 이후에 집을 융자로 구입한 사람들의 경우 ‘Homeowners Protection Act of 1998’라는 법이 적용돼 원래의 총 융자금에서 20 %이상이 줄어들었을 경우 현재의 에퀴티(총 시가 에서 총 융자잔액금을 뺀 금액) 금액에 상관없이 채무자가 요구하면 PMI를 없애주게 돼있습니다. 또한 22%이상이 줄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PMI를 없애주게 규정돼 있습니다.

1999년 7월29일 이전에 생긴 융자의 경우 이 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은행과 협상을 통해 해결해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참고로 이 법은 연방정부가 만든 것이라서 FHA연방융자 프로그램의 경우 융자보험금 MPI(Mortgage Insurance Payments)을 삭감하는 조항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실질적인 PMI를 융자 기간 동안 내야 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