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침에 제이미를 학교 데려다주려고 집을 나서는데 캘리포니아에 있을때 한번 본 장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골목 입구에 있는집의 나무에 화장실 휴지가 펄럭이며 휘날리고 있고 마당에는 포크가 엄청 많이
꽂혀 있었습니다.
물론 장난으로 이런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그집에 사는 사람중에 누군가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때 주변 사람들이
이런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집에 살고있는 자녀들의 친구들이 이런 장난을 칩니다.

이제 봄이 찾아오는 중이라서 대부분의 나무들은 푸를 빛을 띄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약간 공기가 쌀쌀해서 기분도 좋고... T.Ping 당한 사람들은 않그렇겠지만 상쾌한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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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보이는 집의 나무에 화장실 휴지가 어지러이 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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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에는 화장실 휴지가 휘날리고 마당에는 포크들이 빼곡히 박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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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집 앞에 스쿨 버스가 서기때문에 5분만 있으면 아이들이 몰려들꺼예요..
     아마 아이들은 신나서 구경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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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높이까지 휴지를 던져서 걸은걸 보면 아마 이집에 고딩 자녀들이 있는듯 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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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접근해서 찍는데 주인아저씨가 나오더군요...그렇쟎아도 열받아 죽겠는 모습이었는데  거기다가 내가 사진을 찍는걸
     보더니 정말로 열받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태연스럽게 손을 흔들고 웃으면서 " Good Morning~~~ " 했습니다.
     주인도 어이가 없었는지 그냥 미소를 짖고 집안으로 들어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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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우이 치울꼬...?????..!!!! " 한편으론 무지 걱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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