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레타시에서 지난 토요일 오전부터 재향군인의날 행사가있었습니다.
     제이미가 다니는 학교도 매년 그 행사에 참석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제이미엄마랑 같이 가서 사진도 찍고 재밋는 구경도 많이했습니다.
     구경하는동안 동양사람은 우리밖에는 없더군요... 대부분 백인들이었습니다.
     날씨는 구름이 오락가락...언제 소나기가 올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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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부근에 집결한 군인출신들의 오토바이 부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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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을 많이 신경쓰고 모이셨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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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을 위해서 많은 경찰들이 순찰을돌고 안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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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가 시작되고 전직 군인중에 한분이 지역 발전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상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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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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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전, 한국전, 이라크전등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위한 묵념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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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숙함이 흐르고 눈물을 닦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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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지 행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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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앞에 서있는 유일한 동양인... 제이미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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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행사 차량들에서는 캔디들을 던져주고 아이들은 그걸 줍느라 정신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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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인기 짱~ 이었던 아저씨... 분장이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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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굴러갈것 같지 않은 모양인데.. 몇년도 차량인지는 몰라도 잘 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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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엄마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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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운 캔디들을 엄마가 봉투에 넣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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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 어디서 많이 본 듯....  아주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거리의 시민들도 박수 갈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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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 !!  행진 중 발견한 한글...  너무 감동,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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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제이미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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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들을 찍으려고 얼마나 앞 뒤로 뛰어 다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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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 보이는 선글래스의 여성이 제이미네 학교 컬러가드팀의 총지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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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본 한국인들... 신문사에서 취재차 나온듯 했습니다..  외국 신문사 기자들은 뜨거운 햇살아래서 사진찍느라 분주했는데
     한국신문사 기자들은 나무그늘아래서 나오질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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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서에서 파견나온 응급구조팀입니다.. 자전거로 거리를 누비다가 환자가발생하면 응급조치를하며 본부에 무선으로연락해서
     구급차를 부릅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이분들도 사람들이 준 " 쮸쮸바 "를 먹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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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행사장 근처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할텐데 토요일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사람도 보질 못했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자신이 거주하는 커뮤니티 행사에 좀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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