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움

 

박 영

 

바다 건너 저 편엔

어머니 품속 같은

기다림은 있을까

 

한 발자국도

뗄 수 없는

쓸쓸한 발길

 

뜨겁게 불타던 태양

물속에 잠긴

고요가 서글픈 저녁나절

 

http://cafe.daum.net/dunabow <박영보 글마당>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