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3년 멕시코 선교를 떠나는 날 아침입니다.
오랜 시간들을 땀과 기도로 준비하며 기다렸습니다.
목사님을 포함하여 18명이 작년과 같은 티지민 지역으로 떠났습니다.

작년과 다른점은 올해에는 Youth부는 각 마을들을 다니며 노방전도와 VBS를 하고
EM은 티지민 지역의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수련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이미 200~2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습니다.

목사님과 온 교회 성도들은 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받아들여져서
티지민 지역이 성시화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에 힘썼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장집사님은 전날 미리 준비해 놓은 짐들을
밴에 싣습니다.





20여개의 이민 가방과 개인용 가방들이 차안에 가득합니다.





우리는 모두 손에 손잡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돌아 오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를 마친후 개인 소지품을 들고 차에 오름니다.
함전도사님은 마지막 으로 인원을 점검하고. . . .






아이들은 설레임과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떠나는날 아침 김장로님이  우리 모두를
본인이 운영하시는 식당으로 아침식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입맛에 맞게 주문하여
배가 정말~ 부르게 많이 먹었습니다
" 끄억~~~ "





양념을 쳐가며 . . . .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는것도 잊은채
먹으며 수다 떠느라고. . . . ㅋ~






아침 정말 거~~하게 드시죠??






김장로님 감사합니다.
멕시코에서 점심을 3시에 먹었는데
만약 이 아침을 안먹었으면 우리는 아마. . . .
" 돌아 가셨을꺼에요 ~ ㅎㅎㅎㅎㅎ. . . "





드디어 아틀란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모든 짐을 내리고 각자 가방을 하나씩 책임지고 운반합니다.
경험이 풍부해서 설명을 안해도 알아서 척척. . . .






공항에서 첵인하는 요령을 설명하고. . .





각자 가방을 하나씩 들고 줄을 서네요. .





목사님도 여권을 손에 들고 외치십니다.
" 첵인 준비 완료~~~!!! "





첵인하기전 모두 함께~
" 찰칵~~~ "







첫 선수가 보딩패스를 받았습니다
" 축하~~!! "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이 . . .
그럴 나이 인가???
ㅎㅎㅎㅎㅎㅎ. . . .









그런데 모두 어디를 보고 있는건지????






" 딸래미~~~~ "









2시간반의 비행후 칸쿤 국제공항에 착륙.
비행기에서 내린 후 걸어서 버스를 타고 공항청사로 이동합니다.






공항을 빠져나와 우리를 티지민으로 싣고 갈 버스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우리를 싣고 갈 버스가 왔네요.





빠른 동작으로 모든 짐을 차에 싣습니다. 






버스 안에서는 티지민교회의 루이스 목사님께서
손수 만드신 " 환영 " 이라는 포스터를 들고
우리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3시간의 이동후 티지민에 도착한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시간은 밤 9시가 지났는데 성도님들께서 우리를 위한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선가대는 고유 의상을 입고. . ..







장로님은 말씀과함께 기도로 환영해 주셨고. . . .






성가대는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성도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1년만의 만남을 기뻐했고. . .







성가대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모두 박수를 치며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기쁨과 감사로 찬양을 드리고. . .






많은 분들이 악기를 연주하셨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한글로
" 환영, 늘푸른교회 "라고 써서 우리를 감동 시켰습니다.






전집사님의 통역으로 환영인사를 하였고. . .






멤버 소개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많은 찬양을 들려주셨습니다.





저녁밥을 안먹은 우리를 위하여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우리는 음식을 먹으며 찬양을 들었습니다.





두분은 부부인데 콤비가 환상이었습니다^^




이 소년은 10살인데 드럼솜씨가 일품이었습니다.





멕시코 전통 샐러드입니다.





많은분들이  우리를위해 특별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찬양은 절정을 향했습니다.
모두들 감동~~~~~






이번엔 우리차례. . . .
우리도 답례로 그동안 준비한 찬양을 들려 드렸습니다^^






율동을 곁들인 찬양을 보여드렸고. . . .







기도와함께 모든 환영행사는 끝났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VBS와 EM 사역이 시작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에 힘입어
많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