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에 도착했습니다.
섭지란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란 뜻이며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 방언이라네요.
성산 일출봉이 근처에있어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바다목장에 붙어있어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지 관광객은 거의없더군요.




옆에 있는 바다가 목장이었습니다.





이곳 지세가 그렇게 좋은줄은  몰랐습니다.






한쪽에는 돌 무더기가 있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접근이 쉽지 않더군요





멀리 보이는곳이 유명한 드라마  [올 인]을 촬영한 곳입니다.






보이는 바다가 신양 바다목장입니다.
바다도 잔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좋죠?






드라마 세트장입니다.
교회처럼 보입니다.






그 앞에서 인증샷~~!!






건물 뒷쪽의 모습임니다.
여름이었으면 관광객들이 많았을텐데 날이 추워서 한산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었을것 같으네요.






드라마 [올 인]을 안봐서 이 장면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셋트장까지 있는걸 봐서 재미는 있었든것 같습니다.





셋트장에서 바라 본 바다의 모습....






멀리서 본 세트장 모습.








드라마 셋트장에서 보이는 Glass House
겨울이고 찾아오는 사람마져 없어서 그런지
아주 쓸쓸해 보입니다.






어디서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다 보이돍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안내도입니다.






건물 앞에 있는 넓은 공간...








섭치코지와 Glass House에서 멀리보이는 등대...






Glass House와 함께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매표소입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5시이고
입장료는 2,000원/1인 입니다.






매표소 앞의 작은 연못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관람을 위하여 건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벽으로 보이는 밖의 모습..






매형께서도 뭔가는 느끼실려는듯... ㅎㅎㅎ~








가이드가 없어서 작가의 의도는 모르지만
뭔가 범상치않은 느낌이. . . ㅎㅎㅎㅎ~~









바닥에 앉아서 보고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면이 변하는데.....






관람이 끝나고 Jaimie가 제일 좋아하는
Gift Shop으로 왔습니다.






예쁜 인형들이 많았는데...






모두가 수제품이더군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요.






그래서 사진 찍는것도 금지였는데
미국에서 여행왔다고 하니까 허락해주셨습니다..ㅎㅎ~~






제이미 엄마도 그사이에 한장 찰칵~!!







우리는 Glass House에 있는 찻집으로 이동해서
메뉴판을보며 즐거운 시간을.....






누님 왈 "가격은 보지말고 먹고싶은것 아무거나 골라 ~~!!"
제이미가 젤 신났습니다. ㅋ~






마실것을 각자 취향대로 주문하고 한장 찰칵 ~~!!






이곳의 내부는 정결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밖으로 바다를 보니 운치가 있더군요^^







비오는 겨울이라 그런지 손님은 우리뿐...
통째로 빌린것 같은 경우가 됐습니다.







차를 주시는 분들도 매너가 좋았고...








우리는 따둣한 차를 마시며 오늘 본 것들을 이야기하고
다음 행선지를 의논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