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어서 올립니다.

어떤분이 알라스카에 직장을 구하려고 질문을 올린 글을 보고 알라스카 경험있는분이 답변글을 올렸네요.

[질문] 알라스카에 있는 식당에서 일을 할려고 그러는데 비행기표는 사서 오라고 하네요.
           얼마동안 일을 해야 비행기값을 돌려 주나요?
   


알라스카행 항공비용을 본인에게 떠넘기는걸 보면 식당 악덕업주들이 구인광고 내서 모집했나 봅니다..

알라스카에서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주인들이 숙식제공한다며 모집할때 6개월후엔 항공비를 돌려준다고는 하지만 바쁠때만 고용하고 거의 대부분이 그전에 짤라 내치는 꼼수를 부리고 있으니 가지 말라고 하십시오..

11월 전후로 알라스카 주정부에서 나눠주는 디비젼머니가 있는데 그돈 때문에 연말엔 바쁘지만 연초 한가해지면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내쫒는 악덕업주들이 많으니 아예 식당이나 소형 한인업소는 들어가지 마십시오..

만일 합법신분이고 식당경험이 있어 가는거라면 한국사람 상대하지말고 엥커리지 fairbanks st에 위치한 DEPT OF LABOR 건물 찾아 들어가 1층 101사무실로 가서 수산회사 지원자로 이름 등록하십시오..

미국 수산회사들의 본부는 씨애틀에 널려있지만 알라스카에선 유일하게 이곳 한곳에서 모두 콘트롤 합니다...

수산회사 육지나 가공선에서는 2nd cook 이 항상 모자랍니다..

한인식당 들어가 숙식제공 받으며 한달에 받는 월급은 미국 수산회사나 유전지대에서 생활하며 쿡들이 받는 수입에 비하면 한인들 운영하는 식당월급은 아조 초라합니다..

알라스카 한인업주들이 연말이 가까와오면 연말대목을 노리고 집중적으로 사람들을 모집하지만 배만 체워지면 바로 파리목숨이니 너무 믿지 마십시오..

특히나 Kotzebue, Bethel, Norm, Barrow 등등에서는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들이 많은데 임금체불과 항공비 때문에 피해가 속출하는 곳입니다..
알라스카에선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업소는 절대 피하시는것이 본인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것입니다..

미국와 살면서 한인이 운영하는곳만 찾아 다니지 말고 알라스카 더치하버에 위치한 대형 수산회사들이나 시설이 아조좋은 North slope,Prudhoe bay로 지원하십시오..

유전지대 지원은 엥커리지 C st에 위치한 Nana corp 을 찾아 가시던지 www.nana.com으로 들어가 지원하시던지..

마지막으로 천한싸구려 한인들중에는 막장인생들이나 가공선타고 수산회사 들어가 일한다고 말하는 꼴 통똘아이들이 많습니다만은 여기가 한국의 원양어선같은 통통배도 아니고 배수량이 죄다 6천톤이 넘고 많게는 1만톤 대형가공선인데다 미국 수산회사의 수입과 시설에서는 꼴 통똘아이 싸구려 한인들이 지껄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니 쓰레기3류소설 너무 듣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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