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카롤라 폭포.JPG
아미카롤라 폭포.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명소로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있듯이 조지아주에도 꼭 봐야할  불가사의 명소가 있다. 최근 지역신문 AJC가 보도한 조지아주 7대 불가사의 자연 명소를 소개한다.


▲아미카롤라 폭포(Amicalola Falls)=720피트 암석을 따라 물줄기가 떨어지는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차타후치 내셔널 포레스트 자락의 아미카롤라 폴스 스테이트 파크에 소재한다. 방문객들은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물줄기 중간 지점에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좀더 도전적이고 오래 기억할만한 경험을 위해서는 폭포 정상에서부터 계단을 따라 내려오며 산 전체 장관을 즐기며 폭포를 감상하는 것이 좋다.


▲오케페노키 늪지대(Okefenokee Swamp)=북미 최대의 물줄기가 끊어지지 아니한 야생 늪지대로 면적이 무려 43만 8천 에이커에 달한다. 조지아주와 플로리다 경계 지점에 소재하며, 면적의 대부분이 조지아주에 속한다. 여러 뱃길을 따라 노를 저어 탐험하거나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여행할 수 있다. 모험심을 즐기는 이는 퍼밋을 받아 캠핑을 할 수 있다.


▲프로비던스 캐년(Providence Canyon)=조지아 남서쪽에 있는 1천 에이커 규모의 프로비던스 캐년은 조지아의 ‘리틀 그랜드 캐년’으로 불린다. 150피트에 달하는 높이 계곡의 흙모양은 무지개 색깔을 띠고 있으며, 마치 미술 걸작품을 보는듯하다.하이킹과 캠핑이 가능하며, 캐년의 아래 부분에서는 화석도 볼 수 있다.


▲라듐 스프링스(Radium Springs)=지하 동굴에서 1분에 68도의 물을 7만 갤론씩 뿜어 올린다. 방문객들은 수영은 할 수 없으나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라듐온천수는 마시거나 목욕을 통해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아 남부 알바니 인근에 소재한다.


▲스톤마운틴(Stone Mountain)=825피트 높이의 거대한 화강암 돌산으로 애틀랜타에 자리잡고 있어 수많은 방문객으로 붐빈다. 방문객은 걸어서 혹은 케이블카를 통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탈룰라 협곡(Tallulah Gorge)=조지아 북부의 탈룰라 협곡은 900피트 깊이의 협곡을 이루며, 미시시피 동쪽에서 가장 깊은 규모다. 가장 아래 부분을 하이킹 하려면 퍼밋이 필요하지만, 요금은 없다.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1800년대에 건설된 탈룰라 폭포 철도가 세워져 노스조지아 마운틴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웜 스프링스(Warm Springs)=메리웨더카운티에 소재한 웜 스프링스는 리틀 백악관, 루스벨트 웜 스프링스 재환센터 등이 있는 온천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소아마비 치료를 위해 머물렀던 곳이다. 현재는 매년 5천명을 지료하는 재활센터가 있으며, 온천수는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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