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남편은 45년생이며 소셜연금을 매월 1067달러를 받는데 파트A 부담금을 제외하고 962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혜택을 현재 받고 있는 저는 올해 소셜연금 수령액이 755달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 모두 소셜연금을 받게되면 가주 메디캘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메디캘 소득 한도는 어디까지며 내년에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인 가족 연소득 '2만2108달러' 

A: 가주 정부는 연방 빈곤선의 138%를 메디캘 소득 조건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가주 메디캘 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1인은 연간 1만6395달러, 2인 가족은 2만2108달러 입니다.

남편분의 소득과 본인의 소득을 모두 합하면 올해를 기준으로 2만1864달러 가량이 됩니다.

따라서 올해까지는 메디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년에 본인이 받게되는 액수가 소폭 증가하며 남편분의 연금도 오르게 되면 소폭의 연방 빈곤선 조정을 감안 하더라도 메디캘 혜택은 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어르신들이 소위 '메디-메디'를 유지하기 위해 연금 수령을 늦추거나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소득을 조정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메디캘 서비스는 진정으로 소득이 부족하고 의료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가주민들을 위한 것입니다. 합당하게 일하고 받게되는 연금 수령을 메디캘 때문에 늦추는 것이 올바른지는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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