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는 게 특권은 아니지만 특정 나이 이상 시니어가 되면 우대받는 곳이 많다. 특히 만 50세부터 시니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업소나 서비스도 적지 않다.

시니어 할인이 적용되는 곳은 각종 식당에서부터 백화점, 호텔, 안경점, 휴대전화 등 다양하다. 할인율이 낮게는 5%에서 최대 50%까지다. 평균적으로 10~15% 절약할 수 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대부분 최소 55세나 60세를 넘어야 한다. 또는 미국은퇴자협회(AARP)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AARP는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실상 50세부터 시니어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1년 가입비는 10월 5일 현재 기준으로 16달러.

AARP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대표적인 업소로는 셰라톤과 웨스틴 호텔이 포함된 스타우드 호텔 계열사(5~15%),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15%), 모텔6(10% 할인 및 체크아웃시간 연장), 해산물 전문점 맥코믹&시믹스(10%), 렌즈크래프터스 안경점(30%), 라이브 공연 입장권 전문사이트 livenation.com(4장을 3장 가격에 또는 2 for 1), 베스트웨스턴 모텔(10%), 펄 비전 안경점(30%), 컨수머 셀룰러(월 사용료 5% 할인), 초이스 호텔 계열사(10%), 새우전문점 버바 검프(10%), 버짓 렌트카(트럭 20% 할인-주말은 10%), 그랜드캐년 철도 호텔(15%), 데니스 레스토랑(10%) 등이 있다.

AMC와 리갈 영화관은 60세부터 시니어 요금이 적용된다. 콜스 백화점과 굿윌 중고품 전문 판매장은 매주 수요일 55세 이상 고객에게 각각 15%와 20% 할인 혜택을 준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