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연방 정부의 소셜시큐리티 연금 지급액과 생계보조비가 2%씩 인상된다.

이같은 인상률은 지난 2012년 3.6%가 오른 이후 6년래 최대 폭이다. 이에 따라 내년 소셜연금의 월 수령액은 평균 25달러가량 늘어난다고 사회보장국이 밝혔다.

사회보장국은 연방 노동부가 집계한 소비자 물가지수를 기준으로 매년 연금과 생계보조비의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월평균 1,377달러의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받던 일반 은퇴노인들은 2018년 1월부터는 27달러가 오른 1,404달러를 받게 된다. 부부의 경우 올해 2,294달러에서 내년 2,340달러로 오른다.

생계보조비(SSI)는 개인의 경우 월 735달러에서 750달러로, 부부는 1,103달러에서 1,125달러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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