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몸매와 건강을 위해 뱃살을 빼려고 노력하지만 운동을 해도, 식사량을 줄여도 허리 둘레는 쉽게 줄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더 그렇다.

왜일까?

나이가 들면 젊을 때와 달리 뱃살이 유독 잘 찌고,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해도 잘 안 빠진다.

젊었을 때는 살이 찌더라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인다.

이는 지방을 사지(四肢)로 골고루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탓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평생 분비되는 호르몬이지만, 20대부터 10년마다 14.4%씩 감소, 6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운동·식이 조절을 실천하더라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지 않으면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늘리기 위해선 운동을 한 번에 오래 하는 게 좋다. 운동 시작 후 20분이 지나면 성장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므로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알기닌은 소고기에 풍부하게 들었다.

소고기를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

취침 후 2시간 동안, 기상 전 2시간 전부터는 성장호르몬이 안 나오므로 수면 시간은 한 번에 4시간 이상이 돼야 성장호르몬 분비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28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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