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또는 그 밖에 많은 인덱스 지수형 연금으로 알려져 있는 인덱스 어뉴이티는 은퇴 후 활용하는 대표적인 안전한 은퇴연금 상품이다.

지수형 어뉴이티는 시장 리스크 없이 은퇴자금을 불리면서 관리하거나 효과적으로 연금을 수령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덱스 어뉴이티는 연 평균 4~6%의 평균 성장률을 타겟으로 하면서, 안정적으로 은퇴연금을 적립하고, 원금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한다.

또한, 별도의 수수료가 전혀 없는 현금성 계좌를 활용하거나,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평생 인컴을 개런티 받을 수 있는 연금계좌로 구분할 수 있다.

 

인덱스 캡(cap)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지수형 연금의 ‘캡’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모자다.

윗부분을 덮은 뚜껑이다. 지수형 연금은 선택한 인덱스 옵션의 지수가 오른 폭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계산해준다.


이때 고객의 계좌에 계산해 더해주는 수익률에 상한선을 두는 것이 ‘캡’이다. 수익이 올라갈 수 있는 포텐셜(potential)을 일정 선에서 막아버렸기 때문에 선택된 용어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인덱스 옵션이라는 것은 해당 지수형 연금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지수와 수익 계산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별되어 있는 일종의 ‘투자 옵션’이라고 할 수 있다.



파티시페이션 비율(Participation) Ratio: 그런데 지수형 연금의 ‘투자’ 방법들 중에는 소위 ‘파티시페이션(participation)’이라는 방법으로 수익률을 계산하고 상한선을 나름 ‘제한’하고자 하는 인덱스 옵션이 있다.

수익률 ‘캡’이 없는 대신 수익률에 참여하는 비율을 제한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예컨대 파티시페이션 비율이 50%라고 할 때 해당 지수가 20% 오른 해는 그 절반인 10%가 내 수익이 되는 식이다.



대부분의 에이전트들이나 어드바이저들은 이같은 파티시페이션 옵션을 활용하지 않는다.

50%를 떼어준다는 것이 너무 큰 비용이라는 인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실은 놓치는 부분이 있다. 파티시페이션에 제한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받는 수익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50% 파티시페이션 인덱스 옵션을 활용했다면 수익률이 7.84% ‘캡’을 가진 지수형 연금을 활용한 것과 마찬가지 결과를 냈다.


시장이 내려간 해에는 물론 제로 수익률이었겠지만 올라간 해는 최고 7.84%까지 수익을 받았다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7.84% ‘캡’을 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시중의 최고 ‘캡’이 6%선인 것을 감안하면 약 2%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안전한 자금증식 상품을 찾고 있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지수형 연금 상품들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현금계좌(Cash Account) vs. 연금계좌(Income Account): 인덱스 어뉴이티에서 현금계좌란 내가 넣은 원금이 인덱스에 연동하여 자라나는 계좌를 의미한다.

즉, 연간 4%의 이자를 받는다면, 나의 현금계좌는 원금에서 4% 증가한 전체액수가 된다.

만약 다음해에 인덱스가 마이너스가 되었다면, 보장성이기 때문에 나의 현금계좌는 마이너스 되지 않고, 4% 증가했던 현금계좌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렇게 본인이 선택한 기간동안 나의 현금가치가 증가하게 되어, 계약기간이 완료되면 전체 금액을 내가 원하는 만큼 쓰거나 재 투자를 할 수 있다.

반면, 연금계좌란 현금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계약 기간 또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평생 일정한 연금액수를 수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특히, 연금계좌를 활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이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게 된다.

개인의 나이나, 원하는 은퇴 시기 또는 전체 은퇴연금의 포트폴리오에 따라 어떤 계좌를 활용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문의 (213)215-9637
www.allmerits.com

<브라이언 이 아메리츠 파이낸셜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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