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연금 명세서 못 받았는데…

Q.
어렴풋이 매년 소셜연금 수령액수 현황을 보여주는 명세서를 사회보장국으로부터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사를 두세번 한 뒤로는 받지 못해서 다시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일부에서는 이젠 명세서를 받을 수 없고 온라인으로만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LA 익명 독자


A.관련 질문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 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2011년 이전에는 모든 납세자들이 생일 전후로 사회보장국의 ‘소셜연금 명세서’를 받아봤습니다.

내용에는 언제 연금을 신청하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가 포함됐으며, 은퇴를 준비하는 50~60대에게 좋은 정보가 됐죠.

그런데 2011년에 비용 절감을 이유로 사회보장국은 명세서 발급을 중단하고 다만 25세 납세자들에게 한 차례 발송을 했으며, 연금을 신청하지 않은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에게 발송을 재개합니다.

동시에 온라인 계좌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이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2014년에는 25세부터 매 5년마다 명세서를 발급합니다.



하지만 이것 조차도 2017년에 중단합니다.

사회보장국은 이후로 연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60대에게만 종이 명세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나이가 아직 안되셨다면 종이 명세서를 받지 못하는게 맞고, 60세가 넘었고 수령 신청 이전인데 종이 명세서를 못받고 있다면 주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회보장국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등록 주소를 변경하셔야 종이 명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편의성과 신분정보 도용 방지 등을 위해서라도 온라인 계좌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거나 컴퓨터 사용이 어렵다면 가족들이 도와서라도 만들고 정기적으로 정보를 온라인으로 받아 시니어에게 전달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계좌는 사회보장국 사이트(ssa.gov)를 방문해 ‘나의 소셜시큐리티(my Social Security) 코너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신분 확인절차 등 15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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