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제이미와 보스톤에서 온 조카와 함께 Atlanta Braves 홈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날이 시즌 오프닝게임이 있는 날이라서 사람도, 차도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파킹하려고 구장 주변을 2시간 정도 헤메다가 결국은 주변에사는 동네사람 잔디밭에 주차했고 (10달러 지불했음)
     그 사람은 이런 특수를 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길거리에 사람과 차량이 많아서 기마경찰까지 출동했네요..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가방안까지 전부 확인하고 ...


     벌써 안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아이스크림 가계 앞은 장사진....


     제이미와 조카는 자리를 잡고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서 쫓아 버렸음..ㅎㅎㅎㅎㅎ) , 게임 관전 준비를...



     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많았습니다...  구장이 생긴이레 두번째로 사람이 많았다고 그러더군요..


     솜사탕 파는 아저씨는 신나게 목청을 돋구어 소리지르고....


     이번에 보스톤에서 내려온 조카입니다.. MIT를 졸업하고 GT로 공부하러 왔죠.


     자... 이제 게임이 시작했습니다... 관중들은 환호를...  선수들은 열심을....






     중간에 막간을 이용하여 구장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즌 오프닝 게임이라서 특히 많았던것 같습니다.



     홀런 한방에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요것...  구슬같은 아이스크림을 브레이브스 모자에 담아주는데... 무지하게 비싸더군요..ㅎㅎㅎㅎ


     죠기.. 모자에 담긴것 두개에 15~20달러 준것 같으네요...







     게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역시 사람들은 많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행이 브레이브스가 이겨서 피곤이 덜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많은 사람에 치여서 
    
     저녁에는 온 몸이 피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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