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White Tail이라는 사슴인데 우리 동네에도 많은 종류입니다.
한번은 아는 집사님댁에서 차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도중 어둠속에서 튀어나온 사슴을 차로 받을 뻔 했습니다.
우리는 집결지에 오후 3시에 모여서 사냥터로 향했습니다.
회원은 모두 4명, 한분이 더 사냥터 내의 Lodge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가 지기 전과 해가 뜨기 전에 사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이상하게 여건이 안맞아서 빈손으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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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White 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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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중에 우리집을 방문한 처남입니다.
     물론 가족이 전부 함께 왔는데 이번 사냥에 참가했습니다. 사진은 산속의 나무 위에 만들어 놓은 잠복초소에서 찍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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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 나가기전 라면으로 저녁을 때우고 Lodge에서 경험담과 주의사항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두 분은 경력 20년의 베테랑이시고 가온데 갈색 점퍼를 입으신 분은 서울에서 휴가 오신 장인 어른이십니다.
     그 왼쪽은 하나뿐인 제 동서인데 크리스마스 휴가차 피츠버그에서 가족이 함께 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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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호프...임 집사님...사냥광이시고 이번 사냥 스케쥴을 잡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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