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발하여 인제를 지나
설악산 근처의 콘도에 숙소를 정한(막내 누님이 준비해주심) 우리는
매형이 추천해주신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시간이 좀 늦어서 그런지 식당에는 우리만 있었고
우린 내부에 걸린 사진들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 . .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강원도 특산물들이 즐비. . . . .





식당 아주머니말씀이 이곳이 속초에서 이름난 식당이라고. . .
다녀간 유명인들의 싸인이라며 자랑이 대단하더군요.






강원도의 자랑. . . 감자전. . .



 

밖은 영하 15도가 넘었지만 난 동치미 냉면을 주문해서 덜덜 떨며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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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우리는 고성의 통일전망대를 향하여 아침일찍 출발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는 속담처럼 그날이 대통령 투표일이었습니다.
통일전망대 매표소가 평소보다 1시간30분 늦게 오픈한다고. . . .
결국 발길을 돌려 근처의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기로하고
들어간 호텔은. . .





아무도 없고 우리만. . . .
우리는 음식을 주문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감상^^





우리가 들어가니까 꺼져있던 히터가 웅웅거리고 돌아가기 시작했고. . .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는데 음식을 깔끔했습니다.
아침을 이렇게 많이 먹다니. . .
우린 정말. . . ㅎㅎㅎㅎㅎ





식사후 30분정도 운전해서 매표소에 도착하니 아직 직원들은 안나오고. . .
우리는 기다리고. . .





30분정도를 기다리니 직원들이 나옵니다.




입장료는 미국에비해 저렴했습니다.





우리는 차량이 있으므로 3000원을 더 내고 표를 구입했고. . .





출입 신청서를 기록해서 제출했습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북한산 물건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북한산 술인데 정류도 많았지만 한국의 60년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북한에서 현재 통용되는 우표와 화페입니다.








출입신고서 작성하는 모습.



 


군대에 보급되는 전투식량입니다.
하나 구입해서 미국으로 갖고왔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이미랑 먹어보려합니다^^







출입국신고를 하고 군초소를 지나 통일전망대로 향하며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다. . .





드디어 고성의 통일전망대 도착.




한쪽에는 역시 기념품가게가 즐비하고. . .







우리는 걸어서 전망대로. . .




올라가는 입구에는 고성지역 전투 충혼탑이 있네요.





입구에 있는 화장실..





10분정도 걸어서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앞마당에는 비행기, 전차들이 있었고. . .





내부는 전시실이 있었습니다.






개성지구 북한상점에서 팔리는 냄비종류.





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입니다.






창가로는 동전을 넣어야 보이는 망원경들이 있었고. .





망원경 뒤에는 기념품들이 즐비. . . .






미국에서 온걸 어떻게 알았는지. . .
적극적인 물건판매 공세가 이어지고. . .
우린 결국 아무것도 안사고 . . .





한쪽에는 사진을 찍어주는 곳이 있었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직 아무도. . .





앞에 보이는 산들이 북한지역이랍니다^^





멀리 동해바다가 보입니다.




북축 초소들도 보이더군요.







이곳에 온 목적이 제이미에게 북한군과 북한지역을 보여주는것 이었는데...






제이미 엄마도 구경하느라. . .








북한에서 사용하는 기구들. . .
바리깡도 보이네요^^




북한에서 주는 표창장도 보입니다.









돌아오는길에 주차장에 있는 가게에 들어갔는데
커피는 Refill이 안된다네요^^





돌아오는길에 우리는 DMZ박물관에 들렀습니다.





북한주민들이 탈북할때 사용한 목선이라네요.














이곳에는 6.25전쟁 기록과 정전협정 과정등
많은 자료들이 설명과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