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살고있는 처제의 안내로 우리는 주남 저수지를 들렸습니다.
보슬비는 내렸지만 그런대로 운치가 있어 좋았습니다.
이곳 주남저수지는 602㏊의 면적과 150여종의 다양한 철새가 매년 찾아오는 대규모의 철새 도래지입니다.
이곳에는 생태학습관이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 09:00~17:30, 4~9월에는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고 하네요.

 
주남 저수지 앞에있는 표지판입니다.




 
조용한 주남저수지의 모습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저수지 주변에는 철새들만 한가로이 있었습니다.




 
새들을 관람하며 데이트하기에는 딱~~ 입니다.





우리도 이 길을 따라서 걸었습니다.
제이미, 아내 그리고 처제.





중간중간 철새들에 관한 정보가 있습니다.





저수지 주변에 있는 야생화 체험장입니다.
학생들이 단체로 체험학습하러 온다는군요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안에는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입니다.
망원경이 있어서 철새들을 멀리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생태학습관 앞에도 망원경이 있는데 새들이 놀라지 않도록 갈대로 벽을 만들었습니다.



 
주남저수지 안내도입니다.





 
저수지를 돌아보고 돌아오는 길에
근처의 유명하다는 카페에 들렸습니다.
주변은 잘 정리되어 있었고 젊은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베니베니라는 카페입니다.


 
 
내부는 역시 잘 정돈되어 있었고. . . .





 
일하는 분들도 역시 친절. . . .





밖에 나와서 안을 들여다보니 날이 추워서그런지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우리도 무었인가를 주문을 하고. . . .





그래도 미련이 남아 다시 매뉴를 훓어 봅니다.




 
우리가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추운 날씨로 언 몸을 녹이기 충분했습니다.



 
제이미가 좋아하는 워플+녹차아이스크림+생크림입니다.





 
하트모양을 깰 수 없어 잠시 바라보았습니다.




집으로 출발할려고 밖으로 나오니 주변이 너무 예뻐서 한 컷~~!!





감나무에는 아직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 . .
까치들을 위한 주인의 배려인가. . . .





우리는 사진도 많이 찍고 한국의 정취에 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