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오는 26일 오후5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에서 '송정미와 함께 하는 2010 밀알음악회'를 연다.
밀알음악회는 '장애인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것으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주 8개 밀알선교단 투어 중 하나로 마련된다.

'2010 밀알음악회' 주제는 '축복의 통로'. 평소 장애인 사역에 관심을 가져온 송정미 CCM가수(숭실대 음악원 교회음악과 주임교수)는 이번 무대를 통해 미주 밀알선교단 후원금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음악회 티켓 가격은 10달러로 송정미 CCM가수의 앨범도 현장 판매될 전망이다.

1988년 연세대 재학시절(성악과)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한 송 CCM가수는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을 순회 공연해온 한국 대표 CCM 사역자로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1991)', '복 있는 사람은(1994)', '이전보다 더욱(1996)', '지금 여기에(1999)', 'Anytime Anyplace(2005)' 등의 다수 앨범을 발표했다.

최재휴 목사는 “밀알선교단과 송정미 CCM가수를 초청해 장애인 선교기금 모금 음악회를 연다”며 “음악회는 밀알선교단 사역을 알리고 장애인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소중한 무대로 꾸며질 것으로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목사)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가 후원한다.

밀알음악회 티켓은 각 한인타운 베이커리와 서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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