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이따금

Robert H. Schuller 목사를 떠올리곤 한다

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곤 한다

그토록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놓고

돈욕심으로 인해 자신은 만신창이가  되고만 그사람이 너무 딱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비단 그목사뿐이 아니다

한국의 조용기목사의 눈쌀 찌프리는 "돈욕심" 뉴스를 만나며 과연 그사람은 성경말씀을 믿기는 한 사람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된다

교인들이 정성껏 바친 헌금을 마치 자신의 사업에서 얻은 수입인양 함부로 자신을 위해 쓰는 철면피한 행동, 예수를 부인한 가롯유다에
버금가는 인물이라 하겠다

또한 이곳 미국에서도 비서의 몸을 습괸적으로 더듬다가 fire 당해서 가정이 깨지고

목사라는 직책을 갖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사람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일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기도 했다

그리고 목사와 여신도간의 불미스러운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있다

 

정말이지 교회를 그만 다니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불쾌하다

애시당초 목사가 되어서 불미스러운 일을 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처음의 목적은 순수했으나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듯이 인기를 얻게 되니 주변에 여신도들이 선망의 눈길을 보내니 이 기회를 어찌

놓칠소냐 하는 아쉬움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을 컨트롤 할수없는 사람이 어찌 목회자 아니 성직자가 되어 많은 신도들에게 가르침을 줄수있는가?

목사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목사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정신빠진 여신도들이 존재하는 한 목사를 둘러싼

불쾌한 사건은 멈추지 않으리라는 생각이다

 

목사란 무얼 하는 사람인가?

성경을 공부한,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생각된다

성경말씀 대로 살고 예수님이 살아가신 길을 신도들에게 몸소 보여주려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하는 사람이 아닐까?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그런데 교회가 조금 싸이즈가 커지면 목사라는 사람들은 교만해지기 일쑤이고

마치 자신이 왕이라도 된듯 목에 힘을 주고

마치 여신도들이 자신을 위한 삼천궁녀라도 된듯 착각하는 머리 나쁜 목사들이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다

가치가 있음직한 성도를 찾아다니며 주문외우듯 축복 기도나 해주고 잘 차려진 밥한끼 얻어먹느다.

바른말 하는 성도나 약발 떨어진 성도는 강대상에서 비수를 날려 스스로 피를 토하며 사라지게 만든다.

 

흔히들 인생이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 이라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이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고 여자 싫어하는 남자또한 없다

성직자의 길을, 자신의 명예를, 자신의 가정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리는 딱한 목사를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

더러운 짓을 하고도 뻔뻔스럽게 강단에 서서 성경말씀을 신도들에게 선포하는 목사들...

그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한다면 저리 오만 방자할 수는 없으리라

아마도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듯하다

그런 유혹을 뿌리 칠 수 없다면 차라리 목사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으로 악이 인도하는 길을 가는편이 fire 당하는 편보다 훨씬

나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어리석은 어리버리한 목사들이여~

성직자라는 탈을 쓰고 순수한 신도들을 기만 하는 일을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그 일은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간파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제발 예수를 잘 믿어라, 물론 예수를 안믿으니까 그렇게 살겠지만 그래도 성도 앞에서는 믿는척이라도 하라.

 

진정한 목사를 만나고 싶어 찾아보지만 그일이 용이하지 않다

털어도 먼지 않나는 사람,

그리고 표리부동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예수를 믿지만 교회를 피하고 스스로 성경을 읽고 예배하고 성경말씀대로 사는 크리스챤을 만나기도 한다

 

 

교회를 다녀야할지 아니면 그만 다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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