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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하는 마음 ◆ 

어렵게 들어간 직장도 마음에 차지 않았다.
월급도 얼마 되지 않았고,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늘 불만 가득한 생활을 했다.
그런다고 세상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는 것 같지 않았고,
삶이 나아지는 것 같지도 않았다.
나 자신만 상해 간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보기로 했다.
불평거리를 찾기보다는 감사할 거리를 찾기로 했다.
그러자 세상이 달라 보였고, 좋은 일이 자꾸 생겼다.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과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사는 사람은 삶의 질이 다르다.
한 사람은 천국을 사는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지옥에 들어간 것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생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 와도 이겨낼 수 있다.
감사가 예방주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어떤 독소가 스며들어도 해독제 역할을 한다.

반면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쉽게 실망하고 좌절한다.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정말 대책 없는 사람이다.
좋은 선물을 줘도, 잘해 줘도 이를 느끼지 못하니 이보다 더 큰 병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사람은 더 큰 불행을 당해 봐야 예전의 삶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깨닫는다.

행복의 제1 조건은 사소한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없는 것보다는 이미 갖고 있는 있는 것, 
잘 안 되는 일보다는  잘되는 일,
상대방의 약점보다는 장점에 초점을 맞춰보라.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이다.
 다른 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정신적 성장을 향한 문을 열어준다. 살아가면서 감사하지 않은 날이 하루라도 있다면 정말로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을 헤아려 보면 더 많은 축복이 주어진다. 매일 아침 자신이 받은 축복을 헤아려 보면 그날 하루를 축복 가득히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다준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가 생기고,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난이 온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주게 된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를 신과 함께 있게 해준다.
늘 모든 일에 감사하면 근심도 풀린다."


♣  한근태  지음  "청춘예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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