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는 연말까지 인기 메뉴인 6인치 미트볼(사진)과 콜드컷 샌드위치 가격을 5달러에서 2달러로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12월은 어느 때보다 가족 외식이 많은 시기지만 패스트푸드가 아닌 고급 식당을 찾는 이가 많아 전통적으로 패스트푸드 업계는 고전하는 시기다.

이로 인해 이번 프로모션은 패스트푸드 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브웨이의 토니 페이스 마케팅 최고 담당자는 "계속되는 불경기로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자를 매장으로 끌여 들이기 위한 프로모션"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불확실한 미래로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주고자 준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달러 메뉴'는 지난해 멕시칸 패스트푸드 업체인 타코벨과 KFC 등이 일부 저가 메뉴나 특정일에 한해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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