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약 7100만 명이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줄이려면 약보다는 매일 먹는 식품을 개선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인터넷 매체 '내츄럴뉴스닷컴(naturalnews.com)'이 콜레스테롤 감소에 특효가 있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오트밀=학술지 '내과학기록'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트밀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트밀에는 베타-글루칸으로 불리는 특별한 수용성 섬유질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지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아보카도=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지질연구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올레산은 세포에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보카도에는 또한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생선=생선에 풍부하게 든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압을 낮추고, 혈전 위험을 감소시키며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포함해 총 콜레스테롤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심장협회에서는 이렇게 심혈관 건강에 좋은 생선을 일주일에 최소한 2번은 먹으라고 권장한다.

호두=호두에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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