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야채라고 불리우는 다시마는 한방명으로 곤포라고 한다. 다시마는 체질을 개선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현대인의 영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마를 초에 절인 초곤포는 특히 비만 예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강한 알칼리성 식품인 다시마는 고기만 계속해서 먹고 야채나 해초를 적게 섭취해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식생활을 하다 보면 체질이 산성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 우리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몸은 항상 약 알칼리성이어야만 된다. 평상시 알칼리성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유지에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런 면에서 해초류 중에서도 특히 곤포는 아주 훌륭한 식품중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알칼리성 식품에는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 주고 혈액을 깨끗하고 맑게 해서 컨디션을 조절해 주는 작용이 있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적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찔 염려가 없고 그러면서도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을 섭취할수 있다. 또한 장의 벽을 자극하는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설이 부드럽게 이뤄진다. 이같은 정장작용은 다시마에 많이 함유돼 있는 아르긴산이라는 식물섬유의 역할에 의한 것이다.


아르긴산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지하고 담즙산의 재흡수를 막아주어 체내에서의 콜레스테롤 소비량을 늘려주고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는 것을 방지하는 작요을 한다.


아르긴산은 또 체내에 있는 불필요한 나트륨을 동반해서 염분의 과잉섭취에 의한 혈압상승을 막아주기도 한다. 직접적으로 수치가 내려가지 않더라도 내려가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만든다.


다시마에는 요오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이 항진해서 바세도우씨병 등 각종 질병이 생기는 데 다시마에는 요오드가 풍부해 체내의 물질대사가 왕성해져서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정상화 된다.


또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다시마를 복용해 혈압강하에 요긴한 역할을 하는 칼륨, 골다공증의 예방에 좋은 칼슘을 무리없이 보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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