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가 물을 걸러내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지만, 국내에서는 역삼투압 방식이 대부분이며 정수기 10대 중 8대가 이 방식의 상품입니다.
역삼투압 방식은 수돗물을 거름막(필터)에 통과시키면 세균과 바이러스 등 유해 성분이 걸러집니다. 문제는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 성분까지 여과된다는 점입니다. 칼슘·칼륨·마그네슘·나트륨 등 미네랄은 인체 구성의 3%를 차지하며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물은 말 그대로 무색무취의 물(H2O)입니다.
역삼투압 정수방식 = 산성수
역삼투압은 2차 대전 당시 바다 한 복판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미 해군이 바닷물의 염분을
제거하여 담수로 바꿔 빨랫물, 목욕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정수 방식입니다.
사람의 머리카락 100만분의 1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화학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주지만 몸에 좋은 미네랄까지 제거해 pH 5.6 ~ 6.8의 산성을 띠는 물을 만듭니다. 더불어 물 1리터를 정수하기 위해 5~7리터의 물을 버리게 되어 물 낭비가 많습니다.
역삼투압 정수방식 = 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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