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올해 70세로 메디케어 파트 D에 가입한 상태입니다.

파트 D가 없다면 매달 40달러 가량의 약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플랜 때문에 30달러 가량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큰 차이가 없는 셈이죠. 게다가 대신 한달에 보험과 코페이로 약 70달러를 내고 있는데 부담이 됩니다. 특별히 지병이 없는데 문제가 안된다면 1~2년 정도 플랜을 취소했다가 다시 가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LA독자 미셸 양

 

A. 파트 D 프리미엄을 내면서도 약값의 차이가 크게 없다면 플랜 선정을 잘못한 것이 분명하고, 이는 플랜들을 잘 둘러보고 제대로 쇼핑을 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10월 오픈 가입기간에 새로운 플랜을 쇼핑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플랜을 취소하게 된다면 다음에 재가입 시 가입하지 않고 있던 기간은 고스란히 벌금으로 계산됩니다.

벌금은 가입하지 않았던 1 개월에 대해 전국 평균 프리미엄의 1%를 더합니다.

한달에 몇달러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1~2년이 지나면 무려 수십달러로 커집니다. 이 액수는 매달 추가로 내는 돈이 되며 평생 지속됩니다.

집에 배달된 처방약 플랜을 꼼꼼히 보시고 현재 투약 내용과 잘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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